[bnt포토s] '봄이 왔청~' 한채영-티아라 효민-진세연, 영화관을 밝힌 화사한 봄 패션

[조희선 기자] 배우 한채영, 티아라 효민, 진세연이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세 사람은 각 자 개성있는 청치마 스타일링으로 화사한 봄패션을 뽐내며 영화관에 등장했다.



한채영 '각선미로 살린 청치마 패션'



'원조 바비인형의 위엄'



티아라 효민 '산뜻한 봄패션'



'영화 잘 보고 갈게요~'



진세연 '당장이라도 봄나들이 떠날듯한 패션'



'봄처럼 싱그러운 미소~'

한편,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과 사건 해결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은 경찰청 형사 나정안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 영화로 배우 한채아, 강예원 등이 출연한다. 오는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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