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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포드·미쓰비시 1,000여대 리콜

입력 2017-04-14 09:30   수정 2017-04-14 11:30


 국토교통부가 포드와 미쓰비시 승용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14일 밝혔다.

 포드 몬데오의 경우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밸브에 윤활유가 도포되지 않아 밸브가 고착되면 엔진출력이 감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2015년 1월21일부터 2015년 9월15일까지 제작된 995대가 대상이다.  

 미쓰비시 파제로는 충돌로 인한 동승자석 에어백(일본 타카타 부품) 전개 시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위험이 발견됐다. 대상은 2008년 11월18일부터 2009년 12월11일까지 제작된 21대다.

 리콜 대상자는 해당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1600-6003), 미쓰비시자동차공업(02-523-9720)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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