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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양예승,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로 스크린 데뷔

입력 2017-05-23 17:30  


[연예팀] 미스코리아 출신 신예 배우 양예승이 5월18일 개봉한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감독 안재석)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극중 양예승은 밴드 ‘1번 국도’의 멤버 민우(한지상)의 신부이자 극의 갈등을 자아내는 민숙역을 맡아 ‘목포 여자’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양예승은 2013년 드라마 ‘미스코리아’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알렸으며 그 후 연극 ‘트랜스 십이야’, ‘행오버’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현재 이화여자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2011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 대상 및 2011 ‘미스인터콘티넨탈 세계대회’에서 한국 대표 TOP10, 아시아태평양지역상을 수상해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신예 배우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연기 경험으로 첫 스크린 데뷔를 성공적으로 알린 양예승은 “극 중 민숙의 캐릭터 변화에 가장 신경을 썼다”며 “첫 영화라 상당히 긴장 했는데 조한선, 박효주 선배님의 세심한 조언으로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양예승이 출연한 ‘마차 타고 고래고래‘는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멤버였던 네 친구가 어른이 되어 밴드를 재 결성한 후 어린 시절 꿈꿨던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떠나는 청춘 버스킹 영화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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