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최근 미니 2집 ‘MISS THIS KISS’에서 ‘휘휘’로 인기몰이 중인 라붐이 ‘노블립스’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총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그들은 각각 ‘섹시’ vs. ‘러블리’ 스타일로 반전된 매력을 선보였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며 ‘화이트+청바지’ 스타일로 다가오는 여름 분위기를 담아냈으며 이어진 두 번째 촬영에서는 사랑스럽고 발랄한 소녀들로 변신해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얼마 전 데뷔 천일을 맞이했다는 이들은 최근 뮤직뱅크에서 1위 이후 각종 대학축제들은 물론 수도권 및 지방 전역의 행사에서 쇄도하는 러브콜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중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