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레이디 제인이 수면을 공개한다.
8월1일 방송될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가수 레이디 제인이 그의 리얼한 수면 영상을 대중에게 공개한다.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집중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종우 전문의는 “자면서 움직인다고 무조건 나쁜 건 아니지만, 움직임이 시간당 15회 이상 나타날 경우 수면 장애라고 볼 수 있다”라며, “꼬박 하룻밤을 새고 운전을 하는 것은 혈중 알코올 농도 0.1%, 즉 면허 취소에 해당되는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과연 ‘나는 몸신이다’ 출연진은 건강한 수면을 취하고 있을지. 이날 수면 영상 공개에 앞서 레이디 제인은 “숙녀란 말이에요”라고 외쳤다. 그러나 영상을 보고선 “도대체 쟤 왜 그래. 그만해!”라며 마치 타인의 영상을 보는 듯 핀잔을 줘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레이디 제인의 수면 실태 및 꿀잠 자는 비법을 만날 수 있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금일(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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