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더 스크립트가 신보로 돌아왔다.
9월1일 소니뮤직 측은 “밴드 마룬 파이브(Maroon 5)를 향한 유럽 대륙의 대답이자, U2 이후 아일랜드의 가장 위대한 밴드로 꼽히는 스크립트(The Script)가 5집 앨범 ‘프리덤 차일드(Freedom Child)를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스크립트는 지난 2008년 데뷔작 ‘위 크라이(We Cry)’를 내놓고 세계적 주목을 받았고, ‘더 맨 후 켄트 비 무브드(The Man Who Can’t Be Moved)’는 영국에서 가장 빨리 그리고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되기도.
2012년에 발매한 ‘홀 오브 페임(Hall Of Fame)’은 영국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미국 내 차트 성적에도 승전했던 바 있다. 이처럼 아일랜드의 밴드가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킨 건 특유의 멜로디 감각 덕분이라는 후문.
이번 5집에서도 귀에 착 감기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매끈한 팝 음악이 포진해 있는데, 특히 선공개된 ‘레인(Rain)’이 바로 그것. 독창적 전주의 리프와 이별 후의 아픔(Pain)을 비(Rain)로 비유해 라임을 맞춘 가사가 돋보인다. 평단의 호평도 이어졌다.
이들은 우리나라와 인연이 깊다. 5집 선공개 곡 ‘레인’의 뮤직비디오에는 기타리스트 마크 시언(Mark Sheehan)이 태극기가 붙어있는 옷을 입고 등장하기도. 스크립트는 지난 내한 당시 다시 한국을 찾겠다는 말을 전했던 바 있기에 이를 되새기게 한다.
한편, 스크립트(The Script)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프리덤 차일드(Freedom Child)’는 음원 사이트와 음반 매장 모두에서 구매 가능하다.(사진제공: 소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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