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병원선’에게 추석은 없다.
추석 연휴에도 결방 없이 10월4일 정상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에서는 배우 하지원이 연기하는 송은재가 차트 조작을 요구하는 아버지 송재준(조성하)을 용서하고 목숨을 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신이 들자마자 자신을 구했다는 곽현을 찾은 송재준은 “(송)은재 모르게 은밀히 처리해 줬으면 하는 일이 있다”라며, “내가 암보험 10개를 들어놨거든. 지금 진단 기록이 남아서는 안 돼”라고 기록 삭제를 부탁했다.
언제나 무책임했던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를 면회하러 병실에 찾아왔지만, 죽음을 앞두고도 사기를 치려는 아버지 송재준을 목격한 딸 송은재.
아버지 빚으로 여전히 허덕이는 자신의 삶 그리고 수치스러운 부분을 곽현에게 들켜버린 모멸감 등 상처가 폭발한 송은재는 “헛소리를 왜 듣고 있어요. 나와요!”라며 분노했다.
한편, 미움이 깊은 송은재는 돌아온 아버지를 향해 어떤 선택을 내릴지,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은 금일(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사진제공: 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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