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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랜저·기아차 쏘렌토, 내수 이끌어

입력 2017-10-11 09:12   수정 2017-11-01 15:48


 -현대차 그랜저, 10개월 연속 내수 베스트셀러
 -기아차 쏘렌토와 함께 1만대 돌파

 현대자동차 그랜저와 기아자동차 쏘렌토가 월간 1만대를 돌파하면서 국산차 내수 시장을 이끌었다.

 11일 국내 완성차 5사 판매 실적에 따르면 지난 9월 내수 최다 판매 10위권은 현대차 5종, 기아차 4종, 쌍용차 1종이다. 베스트셀러인 그랜저는 9월 동안 1만1,283대가 판매돼 지난해 9월보다 245.3%, 올해 8월보다 37.5% 증가했다.

 2위 쏘렌토는 부분변경의 호평이 퍼지면서 별다른 판촉이 없었음에도 1만16대가 주인을 찾았다. 반면, 라이벌인 현대차 싼타페는 5% 할인, 추석 귀향비 50만원 지원을 등에 업었음에도 8월보다 절반 가량 줄어든 3,619대에 머물렀다. 

 3위는 7,458대의 현대차 포터가 뒤를 이었다. 8월보다 68.2% 늘었다. 아반떼는 7,078대가 출고돼 포터와 순위를 바꿨다. 이어 쏘나타가 전년, 전월과 비슷한 수준인 6,424대로 5위 자리를 지켰다.

 6·7위는 기아차 카니발과 모닝이 위치를 맞바꿨다. 각각 6,011대, 5,595대가 판매됐다. 카니발은 가족 단위 이동이 많은 연휴를 맞아 53.1% 늘었다. 반면, 모닝은 8월보다 6.6% 줄었다. 8위는 기아차 봉고로 5,400대가 나갔다.

 9·10위는 현대차 코나, 쌍용차 티볼리가 각축을 벌인 끝에 코나가 5,386대가 판매되면서 살짝 앞섰다. 5,097대의 티볼리는 7년 또는 10만㎞ 이내(구동계통) 무상 보증, 전장품목 지원의 판촉으로 8월보다 21.7% 늘었으나 코나의 증가폭을 따라 잡지 못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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