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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사옥에 등장한 JYP...‘믹스나인’ 공정성 위해 나섰다

입력 2017-10-16 14:35  


[연예팀] 박진영이 YG 연습생을 평가한다.

10월16일 공개된 JTBC ‘믹스나인’ 티저 영상에서는 가수 박진영이 ‘YG 오디션’ 편에 심사 위원으로서 참가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와 관련 그간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각 기획사 아이돌 연습생들을 만나왔지만, 이번만큼은 공정성을 위해 박진영이 스페셜 심사 위원으로 초대됐다는 후문.

영상에서 박진영은 “YG엔터테인먼트 제작이라는 이유로 YG 연습생들은 무조건 합격이냐?”라고 의심하며 깐깐한 심사를 예고한다. 이어 연습생들의 랩, 댄스 무대를 보고 “직설적으로 말해서 너무 별게 없다”라는 독설 심사평을 건네 참가자들을 바짝 긴장시킨다.

이 가운데 양현석은 그룹 빅뱅 승리와 함께 모니터로 이 상황을 초조하게 지켜보고 있어 또 다른 재미를 불러 모은다. 특히 그는 영상 말미 “욕 나오는 건 묵음 처리로 해야겠다”라고 말하며, 분노 대상이 박진영을 향한 것인지 연습생들을 겨냥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앞서 ‘믹스나인’은 빅뱅 태양부터 가수 씨엘과 자이언티까지 화려한 심사 위원 라인업을 공개했던 바 있다. 여기에 박진영의 합류로 최고의 심사 위원단이 꾸려져 볼거리를 기대케 한다.

한편, JTBC ‘믹스나인’은 Mnet ‘프로듀스 101’과 ‘쇼미더머니6’ 등 여러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기획한 한동철 PD가 YG엔터테인먼트로 자리를 옮기고 선보이는 첫 예능 프로그램이다. 29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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