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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현철 “노래를 너무 쉽게 해”...도전자의 정체는?

입력 2017-12-17 11:00  


[연예팀] 판정단이 도전자의 매력에 빠진다.

12월17일 방송될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65대 가왕 ‘레드마우스’와 도전자 4인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 복면 가수가는 1라운드와는 180도 다른 반전 무대를 선보이며 대결에 흥미를 더했다. 이 가수는 독보적인 리듬감으로 속사포 래핑부터 댄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지난 방송에서 보여준 ‘돌직구’ 추리로 ‘나직진 여사’라는 별명을 얻은 나르샤는 “이 분은 무대 이상의 공연을 하시는 분”이라며 날카로운 촉을 발동해 판정단의 공감을 얻었다.

작곡가 유영석은 “줄넘기를 하면서 노래를 해도 흐트러짐이 없을 것” 이라며 호평을 보냈으며, 김현철은 “끼, 흥, 예능감 모두 잡은 분”, “노래를 너무 쉽게 한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음악 전문가를 흠뻑 빠져들게 만든 복면 가수의 정체에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연이은 호평을 들은 복면 가수는 무대 위 모습과는 정반대의 수줍은 모습을 보여 반전 매력을 어필하는가 하면 재치 넘치는 멘트로 스튜디오에 깨알 같은 웃음을 안겼다는 전언.

한편,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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