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신봉선이 색동 저고리를 입는다.
1월7일 방송될 KBS2 ‘개그콘서트’ ‘대화가 필요해 1987’에서는 개그맨 김대희-개그우먼 신봉선의 예비 부부 포스 물씬 나는 투 샷이 공개된다.
인기 코너 ‘대화가 필요해 1987’가 스피드한 로맨스 전개로 시청자들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김대희-신봉선이 달달한 입맞춤부터 커플 성사까지 후진 없는 직진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는 물론 설렘 지수를 폭발시키고 있는 것. 그런 가운데 김대희와 신봉선의 관계가 또 한 번 급진전될 것이 예고되는 신봉선의 색동저고리 자태가 이목을 한 곳에 모이게 한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늠름한 자태의 김대희와 색동저고리를 입은 신봉선의 투 샷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신봉선은 김대희 옆에서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결혼 후 부모님께 인사를 가는 부부를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자동 승천시킨다.
무엇보다 이어진 스틸컷 속 장동민을 향해 큰절을 올리는 김대희와 신봉선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마치 예비 부부가 결혼 승낙을 위해 인사를 올리고 있는 듯한 분위기가 뿜어지고 있는 것. 장동민은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두 사람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공개 녹화에서 새해를 맞이한 김대희는 “이제 나는 25살이 됐다”라며 거꾸로 가는 나이를 공개해 객석을 경악케 했다. 이에 굴하지 않은 신봉선은 한술 더 떠 “나는 21살”이라며 액면과는 매치가 되지 않는 나이로 또 한 번 방청객을 뒤집었다는 후문. 한편, 결혼 적령기를 맞이하게 된 이들이 과연 부부로의 연까지 초고속 직진를 완성시킬 수 있을지.
KBS2 ‘개그콘서트’는 금일(7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사진제공: KBS2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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