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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 1박2일’ 은지원 ‘뭉쳐야 뜬다’ 복불복 제안 “독방 몰아주자”

입력 2018-03-20 10:38  


[연예팀] 은지원이 대담한 제안을 한다.

3월20일 방송될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두바이 패키지 여행을 이어나가는 김용만 외 4명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어김없이 찾아온 방 배정 시간을 앞두고 김용만 외 4명의 기 싸움이 펼쳐졌다. 특히 패키지 초행인 은지원은 10년 간 갈고 닦아온 ‘야생 여행 버라이어티’ 전문가로서 남다른 해결책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은지원은 “왜 굳이 셋이서 3인실을 쓰려고 하냐. 한 명한테 독방을 몰아주고 나머지 넷이 3인실에서 자자”라며 잠자리 복불복을 제안했다. 상상도 하지 못했던 4인 1실 복불복에 멤버들은 “패키지 중에 침대도 없이 자는 건 불가능하다”라며 다급히 이의 제기를 했다는 후문. 그러자 은지원은 “쇼파에서 자면 된다. 나는 욕조에서도 자봤다”라며 아재들을 도발했다.
 
한편, 패키지 일정 속 유일한 쉼터였던 잠자리마저 복불복을 해야 할 처지에 놓이자 김용만은 “우리 여행을 힘들게 만들지 말자”라며 은지원에게 애원해 웃음을 모았다고.
 
과연 ‘아재 4인방’은 거침없는 야생 패키저 은지원으로부터 잠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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