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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오늘(28일) 신곡 ‘그래비티’ 발매...달달한 세레나데

입력 2018-05-28 11:50  


[연예팀] 싱어송라이터 디어가 신곡을 발표한다.

싱어송라이터 디어(d.ear)가 5월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오랜만에 신곡 그래비티(Gravity)를 공개한다.

이번 신곡 그래비티는 디어 특유의 정서적인 느낌을 간직하면서 마치 둘 만의 공간에 갇힌 듯 먹먹한 느낌으로 전환되는 사운드가 백미인 곡으로 감각적이고 따듯한 멜로디를 섬세한 보컬로 표현해 냈으며 오랜 동료이자 ‘리얼콜라보’ 출신의 ‘구름’이 참여해 힘을 더했다.

특히 디어는 그간 신승훈, 제시카, 백아연 등의 앨범에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박지민, NCT 재현과 함께 콜라보 앨범을 발표하며 다양하고 폭 넓은 행보를 보인 데 이어 모처럼 디어 본인만의 목소리가 담긴 신곡 발표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오늘 오후 6시 디어의 신곡 그래비티가 공개된다. 중력처럼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디어만의 목소리로 표현했으며 오랜만의 신곡인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디어의 신곡 ‘그래비티(Gravity)’는 금일(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사진제공: 코너스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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