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돌 버스터즈 ‘포도포도해’ 컴백까지 D-1, ‘더쇼’에서 만나요

입력 2018-06-11 09:36  


[연예팀] 상큼하고 발랄한 소녀들이 온다.

6월11일 소속사 JTG엔터테인먼트 측은 컴백을 앞둔 버스터즈 멤버 민지, 형서, 지수, 민정, 채연의 티저 이미지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과 사진 속 멤버들은 이전과는 다른 성숙한 외모와 분위기 있는 표정으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컴백 타이틀곡 제목은 ‘포도포도해’다. 제목부터 버스터즈의 상큼한 매력을 한껏 기대할 수 있다.

버스터즈 멤버들은 몬스터그램에서 제작 중인 장편 TV시리즈 '파워버스터즈'의 주인공이다. 다섯 멤버 모두 다양한 무대 경험과 화려한 필모로 실력이 입증된 ‘연기돌’이다.

여러 영화와 드라마, 광고에서 순수한 면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동시에 자랑해온 버스터즈는 2001년생인 민지와 형서부터 2003년생 지수, 2004년생 민정과 채연까지 해맑은 소녀들로 이루어진 걸그룹이다.

버스터즈의 다채로운 반전미와 무대 위의 완벽한 실력이 팬들을 놀라게 할 전망이다.

한편, 버스터즈는 12일 SBS MTV ‘더쇼’를 통해 컴백곡 ‘포도포도해’를 선보인다.(사진제공: JT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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