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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the guest’ 박호산, “작은 배우는 있어도 작은 배역은 없어”

입력 2018-09-06 15:45   수정 2018-09-10 13:07


[김영재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박호산이 명언 하나를 언급했다.

9월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OCN 새 수목드라마 ‘손 the guset(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 제작발표회가 개최돼 김홍선 PD,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 이원종, 박호산이 참석했다.

박호산은 오늘도 달린다. SBS ‘피고인’,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나의 아저씨’ ‘무법 변호사’에 이어 ‘손 the guest’까지. 그의 연기 열정엔 쉼표가 없다.

배우는 “아직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다. 작품을 쉬거나 고삐를 풀 때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슬기로운 감빵생활’ ‘나의 아저씨’ ‘무법 변호사’ 등 다섯 개 했다. 아직 신인의 마음이다. 역할 비중은 상관없다. 좋은 작품에 같이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했다. 이어 “‘작은 배우는 있어도 작은 배역은 없다’는 말이 있다. 주어진 배역 열심히 하고 있다”며 러시아의 연출가 겸 배우 콘스탄틴 스타니슬랍스키의 명언 하나를 건넸다.

‘손 the guest’는 OCN 수목드라마의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서는 영매와 사제 그리고 형사의 이야기를 그려내는 작품. 분노로 가득 찬 사람들의 일그러진 마음속 어둠에 깃든 악령을 쫓는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드라마라는 게 제작진 측의 설명이다.

한편, OCN 새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는 9월1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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