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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손예진, “하채윤 간극 체험..정말 답답한 순간 너무 많았어”

입력 2018-09-10 17:21   수정 2018-09-11 20:14


[김영재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손예진이 하채윤을 언급했다.

9월1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협상(감독 이종석)’ 언론시사회가 개최돼 이종석 감독, 손예진, 현빈이 참석했다.

‘협상’서 손예진이 연기한 하채윤은 울되 제대로 울지 못한다. 인질의 목숨이 그의 손에 달린 협상가인 탓이다. 손예진은 “하채윤이란 인물은 경찰관이면서 협상가다. 그의 사명감과 책임감은 인질범의 마음을 거스르지 않고 모두 다 생존하는 것”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모니터 앞에서 민태구(현빈)와 눈을 마주칠 때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야 했다”며, “그 미묘한 표현을 위해 계산된 연기보다 최대한 내 감정을 억눌렀다. 동시에 관객 분들께서 냉정한 캐릭터로 인식하시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야했다”고 주안점을 밝혔다.

손예진은 “하채윤이란 인간은 어쩌면 훨씬 더 나약하고 인간적인 사람이었을 텐데 경찰로서 협상가로서 인질을 무사히 구출해야 한다는 그 마음으로 단단해진 인물”이라며, “나도 그 간극을 왔다 갔다 하면서 촬영을 했다. 정말 답답한 순간이 너무 많았고, 표현하지도 못하고 억눌렀다. 계속 그런 촬영이 반복돼서 쉽지 않았다”고 배우가 겪은 난관을 전했다.

‘협상’은 제한 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

한편, 영화 ‘협상’은 9월19일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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