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주간아’가 아이돌 팬덤과 호흡한다.
12월27일 MBC플러스 측은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이 개편을 맞이하여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달력을 제작해주는 이벤트를 연다”고 전했다.
2019년 1월9일(수) 새로운 MC진과 함께 새롭게 돌아올 ‘주간아이돌’이 ‘조.광.남이 쏜다! 아이돌 달력 제작’ 시청자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간아이돌’ ‘쇼챔피언’ ‘MGA(MBC플러스 지니뮤직어워즈)’ 등 MBC플러스의 프로그램에서만 볼 수 있었던 스타의 단독 사진을 활용한 신년 달력을 제작해주는 이벤트로, 달력의 주인공은 시청자들의 손으로 결정된다.
아이돌챔프 투표를 통해 득표 1위를 한 아이돌 팀을 달력의 주인공으로 선정, 해당 아이돌 팀의 단독 사진을 가득 담은 특별한 달력을 제작한다.
워너원, 세븐틴, 갓세븐, 여자친구, NCT, 에이핑크, 아이콘, 레드벨벳, 샤이니, 트와이스까지 총 10팀이 후보로 올랐으며(사진 보유량을 기준으로 후보 선별), 자신이 응원하는 아이돌에게 투표를 할 수 있다. 12월27일부터 1월9일까지 아이돌챔프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루 30회까지 투표 가능하다. 우승 아이돌 팀은 1월10일 아이돌챔프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추후 우승 아이돌 팀의 달력을 직접 시청자에게 선물하는 이벤트가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세호, 광희, 남창희 세 MC와 함께 새단장을 마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2019년 1월9일(수) 오후 5시 MBC에브리원, MBC뮤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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