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UFC보다 낚시가 더 힘들어”, 뒤늦게 낚시에 빠진 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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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1-10 18:38  

추성훈 “UFC보다 낚시가 더 힘들어”, 뒤늦게 낚시에 빠진 이 남자


[연예팀] 추성훈이 낚싯배에 오른다.

1월10일 오후 11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팔라우로 떠난 도시어부들과 배우 김새론, UFC 선수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추성훈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 손에 이끌려 낚시를 많이 따라다녔지만, 직접 낚시를 해보는 건 처음이다. 사실은 아버지가 낚시를 너무 좋아해서 나는 오히려 낚시를 싫어했다”며 낚시에 대한 본심(?)을 드러낸다.
 
뛰어난 운동신경을 가진 추성훈은 현지 낚시 프로의 가르침에 금방 낚시법을 습득하고, “낚시를 하다 보니 캐스팅하는 게 정말 재미있다”며 낚시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불러 모은다.
 
한편, UFC 승부사답게 무서운 승부욕까지 보인 추성훈에게 이경규가 “성훈아. UFC가 힘들어? 낚시가 힘들어?” 하자, 그는 “낚시가 좀 더 힘든 것 같습니다”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낚시 중독자로 거듭난 추성훈과 ‘낚시 여신’ 김새론의 모습은 금일(10일) 오후 11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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