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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페트로나스, 2019 시즌 달릴 F1 머신 선봬

입력 2019-02-15 11:14  


 -새 기술 규정 충족하는 10번째 머신
 -루이스 해밀턴·발테리 보타스가 운전 맡아
 
 메르세데스-AMG페트로나스모터스포츠팀이 새로운 포뮬러원 머신, F1 W10 EQ 파워+를 공개했다.

 새 머신은 F1 시즌의 새 기술 규정에 맞춰 서스펜션, 공기 역학 요소 등을 개선했다. 특히, 동력계는 에너지회생시스템(Energy Recovery System)과 냉각 시스템을 변경해 효율성을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운전은 루이스 해밀턴과 발테리 보타스가 맡는다. 이 가운데 해밀턴은 이번 시즌에서 6번째 월드 챔피언에 도전한다.






 한편, 올해는 벤츠가 모터스포츠에 참가한 지 125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벤츠는 1894년 프랑스 파리에서 루앙을 가로지르는 레이싱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뒀다. 다임러 그룹의 창업자인 고틀립 다임러와 빌헬름 마이바흐가 개발한 엔진을 탑재한 두 대의 경주차로 이룬 쾌거다. 이후, 1901년 니스 위크 우승, 1914년 리옹 그랑프리 3관왕, 1930-1950년대 실버 애로우의 연승 등으로 모터스포츠를 이어왔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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