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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현지 전문 강사 초빙
-1:1 맞춤형 개별 교육 프로그램
FMK가 페라리 드라이빙 교육 프로그램인 '2019 필로타 페라리 어라운드 더 월드 코리아'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에서 매년 페라리 오너를 대상으로 여는 이번 행사는 운전자의 드라이빙 실력과 차종에 따른 일대일 맞춤형 개별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탈리아에서 온 전문 인스트럭터를 초빙해 진행하며 수료 시 페라리 글로벌에서 운영중인 드라이빙 프로그램 '코르소 필로타'의 첫 번째 단계인 스포츠 코스를 수료한 것과 동일한 혜택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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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K는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비 전액과 회사의 기부금을 저소득 가정 아동 지원사업 기금으로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필로타 페라리 어라운드 더 월드 코리아'는 참가 희망자의 증가로 지난해부터 연 2회로 확대 진행 중이며 올해도 하반기에 2차 교육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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