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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장수원 본명은 장수발”, 이것이 젝스키스 22년 우정이다

입력 2019-04-04 19:50  


[연예팀] 젝스키스가 ‘도시어부’에 뜬다.

4월4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경기 평택에서 펼쳐진 ‘제2회 우당탕탕 민물 페스티벌’이 그려진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제1회 우당탕탕 민물 페스티벌’의 뒤를 이어 5개월 만에 개최된 ‘제2회 민물 페스티벌’에는 그룹 젝스키스 은지원과 장수원이 출연한다.

은지원은 “‘우당탕탕 민물 페스티벌’은 어종불문 민물 낚시 대회”라는 이경규의 설명에 “문어 잡으면 다 끝나는 건데”란 뜬금없는 문어 욕심으로 모두를 웃긴다.

한편, 은지원과 장수원은 낚시 시작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며 22년 우정을 뽐낸다. 은지원이 “물고기를 직접 손으로 못 만진다. 내가 붕어를 낚으면 수원이가 바늘을 빼줄 것”이라며 “사실 수원이의 본명은 장수발”이라고 놀린다. 이에 장수원은 단념한 듯 “오늘 수발하려고 왔다”고 답해 웃음을 모은다.

한편,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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