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재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이하나가 “인생 캐릭터”를 언급했다.
5월9일 CGV 영등포에서 OCN 새 주말드라마 ‘보이스3(극본 마진원, 연출 남기훈)’ 제작발표회가 개최돼 남기훈 PD, 이진욱, 이하나, 손은서, 김우석이 참석했다.
MBC ‘메리 대구 공방전’, KBS2 ‘태양의 여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 등 그간 이하나는 여러 작품을 통해 그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시즌제 드라마가 드문 국내 환경에도 불구, 시즌3 방영을 앞둔 ‘보이스’ 시리즈는 이하나의 또 다른 인생작이다.
이에 이하나는 “인생 캐릭터라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기쁨을 드러낸 뒤, “엉뚱한 캐릭터를 활동 초반 많이 연기했기에 정적이고 진중한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컸다. 그런 내가 어느새 강권주 역을 (세 번째) 맡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강권주로서 또 한번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OCN 새 주말드라마 ‘보이스3’는 5월11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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