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의 계절 5월, 스타들 참고한 하객룩은?

입력 2019-05-10 18:06  


[오은선 기자] 5월은 바야흐로 결혼식의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날이 따뜻하고 꽃이 만개하는 계절이니만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결혼식 역시 왕성하게 열리곤 한다.

그러나 결혼식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신랑, 신부의 새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에 참석하는 하객들의 옷차림 역시 고민거리가 되는 것이 사실. TPO를 최대한 지키면서도 자신만의 패션 감각을 뽐내고 싶은 이들이라면 섣불리 하객룩을 결정할 수 없다.

당장 참석해야 하는 결혼식에 앞서 어떤 옷차림으로 나서야 할지 고민이라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수영, 김고은, 김새론의 단정하고 트렌디한 룩을 참고해 보는 건 어떨까. 신부에게 가는 시선을 가리지 않는 센스는 물론 하객 중에서는 눈에 띄는 매력있는 패션을 완성할 수 있을 것.


영화 ‘걸캅스’ 출연으로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 소녀시대 수영. 수영은 최근 열린 ‘걸캅스’ 언론시사회에서 단정하면서도 시크함을 숨기지 못한 올 블랙 룩을 선보여 ‘역시 패셔니스타’라는 찬사를 자아내게 했다.

블랙 반팔 디테일로 계절감을 드러낸 상의에 늘씬하게 뻗은 그녀의 다리라인을 도드라지게 하는 부츠컷 팬츠를 매치한 수영은 허리 부분에 골드 원형 디테일의 벨트를 매치, 완벽한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시크하고 세련되면서도 단저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어 하객룩으로 제격.

EDITOR’S PICK 수영의 올블랙룩이 하객룩으로 자칫 무거워 보인다면 다른 컬러를 활용해보자. 네이비의 경우에는 단정하면서 세련된 느낌 표현이 가능하다. 환한 핑크 컬러는 봄을 담은 화사한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하니 본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것.  
 

배우 김고은은 최근 열린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서 고급스러운 트위드 룩을 선보였다. 본인의 고급스러운 마스크와 잘 어우러져 보는 이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기도. 

특히 스킨 톤의 컬러는 한층 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시계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한 뒤, 의상과 같은 톤 컬러의 구두를 신어 마무리했다. 김고은의 패션은 하객룩으로는 물론 고급스러운 장소에서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링이다.

EDITOR’S PICK 스킨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비슷한 계열의 컬러를 활용해보자. 핑크 톤은 봄에 어울리는 화사함을 표현하기에 제격인 것은 물론 피부 톤을 한층 밝게 연출해준다. 핑크가 어울리지 않는 웜톤이라면 코랄, 피치 컬러를 선택해도 좋다.


OCN 새 주말드라마 ‘보이스3’ 제작발표회로 오랜만에 얼굴을 보인 이하나. 그는 과거 여러 작품에서 그의 스펙트럼을 넓혀온 기본기가 탄탄한 여배우 중 하나다.

그의 제작발표회 룩은 블랙. 몸에 피트되면서 고급스러움이 강조되는 블랙 원피스는 그의 성숙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하지만 이런 드레스는 도전하기에 망설이는 이들이 많다. 본인의 체형은 물론 의상 자체를 부담스럽게 느끼는 경우가 있기 때문. 그럴 때는 조금 다른 느낌의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보면 어떨까.

EDITOR’S PICK 한눈에도 굉장히 드레시한 무드를 뽐내고 싶다면 블랙 드레스가 제격이다. 조금 더 유니크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리본 스트랩이 더해진 의상을 선택해도 좋다. 더불어 시스루 블라우스와 레이어드한다면 더욱 특별한 룩을 만들 수 있다.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원한다면 참고할 것. (사진출처: 스타일난다,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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