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 관계자들 만나 회사 미래 계획 공유
한국지엠은 카허카젬 사장이 창원 사업장을 방문해 임직원과 지역 대리점 대표, 지자체장을 만나 회사 전략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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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젬 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도장공장 신축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창원 내 쉐보레 대리점을 찾아 영업 일선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어 허성무 창원시장 등 지자체장을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 계획을 공유했다.
한편, 카젬 사장은 정기적으로 경영현황설명회에 참석해 부문별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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