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득남 소감 "버텨준 서수연 고마워, 좋은 영향 주는 아이로 키우겠다" [전문]

입력 2019-08-20 14:39   수정 2019-08-20 14:40


배우 이필모가 아들을 품에 안은 소감을 전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지난 14일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후 이필모는 20일 자신의 SNS에 "13시간의 진통 끝에 너무나 예쁘게 우리 오잉이가 태어났다. 힘든 시간 버텨준 수연, 고맙고 또 고맙다. 고생했고 사랑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아비가 되었다. 이제 아비 된 자로서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겠다. 주변에 긍정적이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이로 잘 키우겠다. 건강하게만 자라 달라"면서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 제 영혼을 담아 인사드린다. 정말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이필모는 아들을 안은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 2월 결혼했다. 이후 서수연은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다음은 이필모 게시글 전문

13시간의 진통 끝에 너무나 예쁘게 우리 오잉이가 태어났습니다.
힘든 시간 버텨준 수연.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고생했고 사랑합니다.

아비가 되었네요.. 이제 아비 된 자로서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겠습니다. 주변에 긍정적이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 건강히만 자라다오~♡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 제 영혼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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