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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국방부, 지소미아 종료에 '강한 우려와 실망감' 표명

입력 2019-08-23 06:12   수정 2019-08-23 06:20



미국은 22일(현지시간) 한국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강한 우려와 실망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 데이브 이스트번 대변인은 이날 오후 지소미아와 관련한 추가 논평을 내고 "문재인 정부가 일본과의 지소미아 갱신을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스트번 대변인은 또 "우리는 한일 관계의 다른 분야에서 마찰에도 불구하고 상호 방위와 안보 연대의 완전한 상태가 지속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믿는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가능한 분야에서 일본, 한국과 함께 양자 및 3자 방위와 안보 협력을 계속 추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 국방부는 앞선 논평에서 한일 간 조속한 이견 해소를 바란다며 다소 원론적이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스트번 대변인은 오전 논평에서 "한일 양국이 이견 해소를 위해 함께 협력하길 권장한다. 양국이 신속하게 이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미국와 일본, 한국이 연대와 우의로 함께 협력할 때 우리 모두는 더 강하고 동북아는 더 안전하다"며 "정보 공유는 공동의 안보 정책과 전략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핵심"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소미아 불연장 방침 발표 후 "우리의 외교적 노력에 일본의 반응이 없다면 지소미아 종료가 불가피하다고 미국 측에 역설했고, 미국은 우리의 결정을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결국 한일 간 신뢰문제 때문에 촉발된 상황에서 우리가 내린 결정"이라며 "한미동맹과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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