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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매덕스 자취방 구했다…광화문 아파트 전세계약

입력 2019-08-23 14:50   수정 2019-11-04 00:01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 매덕스의 대학 생활을 위해 인근 고급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광화문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연세대와 5k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매덕스의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안젤리나 졸리가 집을 구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아파트는 24평부터 58평까지 657세대가 생활한다. 전세 매물은 현재 7억원에서 10억5000만 원 사이로 나와 있다.

해당 아파트는 고급 아파트라 보안이 좋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실제로 해당 아파트에는 대형 로펌 변호사들과 금융기관, 청와대 근무자들이 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연세대까지 바로 가는 버스가 있고, 15분이면 도달이 가능해 연세대 신입생 매덕스의 학교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들이다. 올해 연세대에 합격했고, 오는 26일 입학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한국 생활을 시작한다.

연세대 학칙상 1년 동안 인천 송도에 위치한 연세대 캠퍼스에서 기숙사 생활을 한 후, 신촌에서 대학 생활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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