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전영미가 밝힌 목 관리 방법은? "하루에 물 2L 마시며 걷기 운동"

입력 2019-08-26 16:47   수정 2019-08-26 16:48



개그우먼 전영미가 자신만의 목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전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성대모사 달인으로 유명한 전영미는 이날 방송에서 "요즘 7살 조카를 놀아주면서 목이 자꾸 쉬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조카는 자고 일어나면 목소리가 돌아오는데 나는 안 돌아오더라"라며 "알아보니까 노화 때문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전영미는 목 관리 비법에 대해 "저는 걷는 것과 물 많이 마시기를 하고 있다"며 "하루에 1.5L에서 2L 가량의 물을 마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전영미는 1996년 MBC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