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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농부' 한태웅의 반전 모습…18kg 감량 후 연예인 소속사와 계약

입력 2019-08-31 15:00   수정 2019-08-31 15:01


'소년 농부' 잘 알려진 한태웅 씨가 화제다.

한태웅은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한태웅은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한태웅은 18kg을 감량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MC들은 "연예계에 꿈이 있는 것 아니냐"고 질문을 했다. 이에 한태웅은 연예계 데뷔를 부인하며 "지난해 두 번 하늘 나라로 갈 뻔 했다"고 말했다.

그는 몸무게가 100kg에 육박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줄넘기를 하루에 1000개씩 하고, 날이 뜨거울 때 살이 많이 빠지니까 일을 더 많이 했다"고 말했다.

18kg을 감량한 한태웅은 과거보다 훨씬 준수한 외모를 자랑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모습 뿐만 아니라,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사진에서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태웅은 2003년 생으로 올해 16세다. 2017년 KBS1 '인간극장'에 출연하면서 화제로 됐다. 이후 연예기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현재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tvN '풀 뜯어먹는 소리'에 출연 중이다.

지난 6월 한국농어촌공사 홍보대사, 지난 2월 안성 3.1운동 100주년 특별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이은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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