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상은 임상 2a상과 달리 주요 환자 그룹인 12세 이상 청소년까지 환자 연령을 낮춰 모집했다. 상업화 제형으로 개발된 임상 시약을 8주간 투약해 약효 및 안전성을 검증한다. 지난해 11월 첫 환자투약을 시작으로 미국 전역의 20여개 이상 병원에서 진행했고, 약 11개월 만에 환자모집을 완료했다.
환자모집 완료 이후 잔여 환자에 대한 투약 및 분석 등의 일정을 고려하면, 연말에 임상 2b상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남기연 대표는 "계획한 일정대로 미국 임상이 진행되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제 회사의 선도과제인 Q301로 사업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남아있는 일정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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