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자산관리사(KPM)에 도전해볼까

입력 2019-09-26 14:16   수정 2019-09-26 14:18

1년 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연면적 1300㎡ 규모의 중소형 빌딩을 매입한 L씨(58)는 월 100만원의 수수료를 아끼려고 무료로 빌딩관리를 해주겠다는 빌딩 중개법인에게 관리를 맡겼다가 낭패를 봤다. 중개법인은 임대차계약 중개 건수를 늘리는 데만 치중해 무리하게 임차인을 교체하려다 임차인과의 관계가 나빠져 소송에 휘말리게 됐다. 그 결과 1년이 다 되도록 2개 층의 공실이 채워지지 않아 L씨는 3년분 자산관리수수료(3600만원)에 해당하는 손실을 보고 있다.

성공적인 빌딩 임대사업을 위해 전문적인 부동산자산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형 부동산자산관리전문가 KPM 30기 과정에 관심이 몰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교육은 10월14일부터 11월13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7~10시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 3층 한경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부동산자산관리 전문기업 글로벌PMC와 한국경제신문이 운영하는 한국형부동산자산관리전문가 KPM은 2010년에 시작돼 현재까지 약 600여 명의 KPM을 배출해온 교육과정이다. 부동산자산관리 분야의 이론과 실무지식을 총망라한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KPM교육은 한국부동산자산관리학회에서 인증된 교육과정으로 2016년 민간자격으로 정식 등록됐다. 교육 수강자는 자격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지며, 교육과정과 자격시험은 1년에 2회 진행된다.

실무형 부동산교육으로 유명한 KPM교육의 강의 주제는 부동산자산관리 개요 및 시장 전망, 부동산자산관리 실무, 시설관리 실무, 부동산 법무·세무 실무, 빌딩투자 및 임대마케팅 실무, 부동산 간접투자(리츠·펀드), 재무계산기를 활용한 투자분석, 자산관리계획서 작성 실무 등이다.

교육 수강 대상자는 중소형빌딩 소유주 및 관리자,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 금융기관 PB 및 퇴직(예정)자, 공인중개사, 자산운용사와 주택임대관리회사 근무자 등 부동산업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또한 KPM교육을 수료하면 추후 미국 상업용 부동산투자분석사(CCIM) 교육 수강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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