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안혜경, 가녀린 몸매에 소멸 직전 동안 페이스 눈길

입력 2019-10-03 20:17   수정 2019-10-03 20:18

안혜경(사진=SNS)

3일 전 기상캐스터이자 방송인 안혜경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중인 안혜경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동안 외모와 부러질 듯 가녀린 몸매로 활동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부쩍 살이 빠진 모습 때문인지 활동이 뜸한 당시에도 각종 행사장에 셀러브리티나, 방송 특별출연으로 얼굴을 내비쳤던 안혜경은 "얼굴이 변한 것 같다"라는 성형 논란에 시달리기도 했다.

안혜경은 '6시 내고향'에서 활약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으며, 지난 1일 '6시 내고향'에서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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