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디지털 기술 활용해 헬스케어 이끈다

입력 2019-10-07 15:29   수정 2019-10-07 15:30

삼성화재는 디지털 신기술과 전략적 투자를 기반으로 고객 경험 차별화 및 업무 자동화 등 회사 미래 준비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헬스케어 시장 선점에 나섰다. 앱(응용프로그램)으로 고객의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애니핏, 마이헬스노트 서비스를 출시한 게 대표적이다.

삼성화재의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은 운동 목표를 달성할 때 포인트를 지급하는 게 특징이다. 걷기, 달리기, 등산 등 평상시에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을 대상으로 한다. 월간 최대 4500포인트, 연간 최대 5만4000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출석체크, 건강퀴즈 이벤트로 추가 포인트도 쌓을 수 있다. 애니핏은 ‘삼성헬스’ 앱을 통해 제공된다. 삼성전자 휴대전화 사용자라면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삼성화재는 당뇨병 고객을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 ‘마이헬스노트’ 앱도 운영 중이다. 고객이 혈당, 식사, 운동 등 생활 습관을 기록하면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메시지를 제공한다. 고객이 블루투스나 근접무선통신(NFC) 기능이 있는 혈당측정기로 혈당을 측정하면 그 기록이 자동으로 마이헬스노트 앱에 저장된다.

당뇨로 병원진료나 약물치료 중인 삼성화재 고객 150여 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연구한 결과, 마이헬스노트 서비스를 받은 고객이 그렇지 않은 고객보다 당화혈색소(3개월 평균 혈당)가 약 0.6% 감소했다.

삼성화재는 기존 상품도 계속 혁신하고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앱으로 가입할 수 있는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을 출시한 게 대표적이다. 이 상품은 만 21세 이상의 운전자가 타인 소유의 자가용 승용차 또는 렌터카를 운전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보장하는 단기 자동차보험이다. 보장 기간은 최소 1일부터 최대 7일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하루 단위로 고객이 원하는 기간을 설정하면 된다. 만 21세 이상의 운전자가 타인 소유의 자가용 승용차를 운전할 때 활용할 수 있다.

보통 타인의 차를 운전할 때 해당 차량의 자동차보험에 임시운전자특약을 추가하면 된다. 그러나 임시운전자특약은 가입한 날 24시부터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하루 전에 미리 가입해야 한다. 반면 운전자가 개별적으로 가입하는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은 가입 즉시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타인 소유의 자가용 승용차를 운전하기 위해 이 상품에 가입할 때는 본인 및 배우자 명의의 자동차보험이 없어야 한다.

렌터카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이 상품은 유용하다. 만 21세 이상 운전자라면 누구나 렌터카 이용 시 가입할 수 있다. 자기차량손해(자차) 보장의 경우 값비싼 렌터카 회사의 차량손해면책제도(CDW) 대신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의 자차 보장에 가입하면 더 저렴한 비용으로 렌터카 파손 시 수리비를 보상받을 수 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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