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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리더 이동건vs파이터 김권, 날 선 대립 포착…팀 결성하자마자 무슨일?

입력 2019-10-26 08:49   수정 2019-10-26 08:50

레버리지 (사진=TV CHOSUN)


본격 정의구현 사기극 ‘레버리지:사기조작단’ 팀이 해체될 위기에 놓인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미국 TNT 채널에서 5시즌 동안 방영돼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드 ‘LEVERAGE’의 리메이크작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타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작전 회의 중 ‘해체 위기’를 맞은 ‘레버리지’ 팀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리더 이동건(이태준 역)과 용병 출신 파이터 김권(로이 류 역)이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고 잇는 것. 두 사람의 날카로운 눈빛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이는 위험 부담이 큰 작전을 수행하게 된 ‘레버리지’ 팀이 갈등을 빚고 팀 해체 위기를 맞은 모습이다. 리더 이동건이 ‘팀 해체’를 선언한 순간에 김권이 이동건의 앞을 막아선 것. 늘 묵묵하게 작전을 수행해온 김권이 처음으로 이동건의 의견에 반기를 들어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과연 이들이 팀내 갈등을 극복할 수 있을지, 통쾌한 사기 플레이가 계속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레버리지’ 측은 “이번 주 방송서 ‘레버리지’팀이 해체 위기를 맞이한다. 생각지 못한 빌런의 정체와 이로 인한 갈등이 ‘레버리지’ 팀에 위기를 불러온다. 거듭되는 반전과 예측 불가한 전개로 끝까지 눈 뗄 수 없을 것”이라며 “과연 ‘레버리지’팀이 이번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나쁜 놈만 골라 터는 선수들의 정의구현 사기극 ‘레버리지’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부터 TV CHOSUN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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