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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구라 "난 조용필보다 윤수일" 뜻밖의 취향 고백

입력 2019-10-27 08:22   수정 2019-10-27 08:23

김구라(사진=MBC)

오늘(27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완벽한 무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승 가왕 ‘만찢남’의 113대 가왕석 도전 무대가 공개된다.

발라드 무대로 “완벽하다”는 극찬을 들어온 가왕 ‘만찢남’이 엑소의 댄스곡 무대를 준비해 화제다. 반전의 선곡에 연예인 판정단과 관객들은 폭발적인 호응을 보냈다고. ‘만찢남’ 표 댄스곡으로 ‘안아줘’, ‘날 그만 잊어요’를 잇는 또 한 번의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상대 복면 가수 또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해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 수 없게 했다. 판정단은 “가왕이 잘하면 지겠다”며 가왕 교체의 가능성을 암시하기도 해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반(反) 가왕파’ 김구라는 “어릴 때도 가왕 조용필보단 윤수일을 지지했다”고 뜻밖의 취향을 고백하며, 이번에도 역시 가왕 ‘만찢남’을 지지하지 않을 것임을 어필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과연가왕 ‘만찢남’은 가왕 타도 김구라의 기대를 꺾고 3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아니면 새로운 가왕의 시대가 열릴지 오늘(27일) 오후 5시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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