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 역전패 못 막았지만…'골대 2번 강타' 손흥민, 팀 내 3번째 높은 평점

입력 2019-10-28 13:17   수정 2019-10-28 13:18


손흥민(27·토트넘 훗스퍼)이 리버풀전에서 골대를 두 번이나 맞추는 등 공격에 활로를 불어넣었지만 팀의 역전패는 막지 못했다. 손흥민은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8일 오전 1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0라운드 리버풀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이날 경기 후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0점을 줬다. 이는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 반면 리버풀은 동점골을 기록한 헨더슨이 8.0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이 뒤를 모하메드 살라(7.6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7.6점) 등이 이어 받았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1분 만에 손흥민은 팀의 첫 째골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알렉산더-아놀드, 조던 헨더슨을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한 공이 수비 머리를 맞은 후 골대를 맞고 흘렀다. 이에 득달같이 해리 케인이 달려들어 머리로 집어넣었다.

전반 21분엔 케인의 헤딩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직접 리버풀 문전까지 위협적인 돌파를 시도했다. 손흥민의 슈팅은 아쉽게 알렉산더-아놀드 몸에 걸렸다.

후반 3분에는 골키퍼 파울로 가자니가의 긴 골킥을 받은 손흥민은 스피드 경합에서 수비수를 따돌린 뒤 알리송 베커 골키퍼까지 제치고 왼발 슈팅을 선보였다. 다만 크로스바를 강타해 골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손흥민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후반 7분 조던 헨더슨, 후반 30분 모하메드 살라의 연속골로 역전패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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