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25.58
0.57%)
코스닥
947.39
(8.58
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정책금융기관 역할 확대해 나갈 것"

입력 2019-11-01 13:06   수정 2019-11-01 13:07

방문규 신임 수출입은행장이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수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 행장은 1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수은은 단순 금융제공자를 넘어서 가장 앞단에서 사업을 개발하고 금융을 주선하는 코디네이터이자 금융 리더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 행장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통상정책인 신남방정책 지원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수은의 경험과 역량, 해외 네트워크 등을 총동원해서 신남방정책 등 정부 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방 행장은 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산업 구조조정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잘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방 행장은 취임식 후 기자들과 만나 성동조선해양의 매각 문제에 대해 "성동조선은 세 차례 입찰이 유찰돼 네 번째 절차가 진행 중인데 매수자가 나타나 매각 절차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 행장은 행정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해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유통정책관과 기획재정부 제2차관, 보건복지부 차관 등을 지냈고 지난달 30일 제21대 수출입은행장에 임명됐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