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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3' 윤정수의 두 번째 그녀는 '변리사 준비생'..."옆 모습 예뻐"

입력 2019-11-08 00:07   수정 2019-11-08 00:09

'연애의 맛3' 윤정수(사진=방송 화면 캡처)

'연애의 맛3' 윤정수가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윤정수는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연애의 맛3')에서 소개팅녀 김현진과 마주했다.

윤정수는 "옆 모습이 참 예쁘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현진 역시 "오빠도 웃을 때 웃는 주름이 좋다"고 말했다.

윤정수는 “웃는 일에 관련된 일을 하시나요?”라고 물으며 “미소짓는게 예뻐서 궁금했다”고 덧붙였다. 김현진은 “대학 때부터 학원에서 학생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변리사 공부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분위기는 화기애애해져갔다.

주문한 똠얌꿍이 나오자, 윤정수는 자신이 먼저 먹지 않고 천천히 앞접시에 상대를 위해 음식을 덜어줬다. 지난 번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윤정수는 라디오 생방송을 위해 방송국에 가야했다. 윤정수는 이 자리에서 남창희에게 김현진의 자랑을 늘어놨다.

윤정수는 "많이 미인이고 옆모습도 너무 예쁘더라"고 했다. 남창희가 직업을 물어보자 "이과다. 수학, 과학 선생님이다. 변리사도 준비하신다"고 알려 눈길을 모았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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