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11월16일 프로젝트온에어가 사회공헌 캠페인 활동으로 제20회 시설아동 종합예술제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어울림 한마당’에 참여했다.
경상북도아동복지협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슈퍼모델, 아나테이너코리아, 미스 인터콘티넨탈, 유명 인플루언서 등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750명의 어린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의 과정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정원석 피디와 방송 팀들이 다큐프로그램을 제작해 유튜브 anatainer world 채널 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2020년 1월부터 시청할 수 있으며 방송을 통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의 다양한 개성과 재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음반산업협회, 메가존, 담덕치과, 강준투자홀딩스, 교동면옥, 라인파트너스, 오스템임플란트, 엔오에이치제이, 충만치킨이 후원했다.
한편 프로젝트온에어는 ‘젊은 우리의 꿈이 ON AIR되는 그 순간을 위해’라는 슬로건으로 미디어와 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마케팅, 홍보 방식으로 사회참여 및 해당 분야에서의 활동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실질적 목표 실현을 지원해주는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나테이너코리아 선발대회가 2020년 2월28일 KBS아트홀에서 제2회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이외에도 엔터테인먼트, 패션, 뷰티, 미디어 분야에서의 사회진출을 꿈꾸고 준비하는 20대를 위해 ‘프로젝트온에어 오디션 프로그램’이 2020년 하반기 개최를 위해 방송, 미디어관계사와 협의 중이며 드라마 제작도 함께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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