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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그래미 어워드 보는 듯" 가왕다운 화려한 무대

입력 2019-11-24 08:36   수정 2019-11-24 08:37

복면가왕(사진=MBC)

오늘(24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 가왕 ‘만찢남’의 무대와가왕석을 둔 치열한 대결의 결과가 공개된다.

지난 114대 가왕전에서 ‘기억의 습작’으로 4연승에 성공한 가왕 ‘만찢남’이 또 한번 레전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 또한 가왕의 5연승 도전 곡을 추리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화제 속 가왕 ‘만찢남’의 네 번째 방어전 무대가 끝나자 판정단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그래미 어워드를 보는 것 같다”고 감탄을 거듭했다.

그러나 가왕의 5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 복면 가수들 또한 만만치 않은 실력자로 보여,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복면 가수는 그의 뛰어난 가창력에도 불구하고 판정단이 쉽게 정체를 추리하지 못하자 MC 김성주가 “한 소절 부르면 끝나는 분”이라며 힌트를 던지기도 해 궁금증을 더했다.

또한, “김조한 이후 이런 목소리 처음”이라는 평을 들은 ‘음색 남신’ 복면 가수는 특유의 버터 냄새(?)나는 발음으로 교포가 아니냐는 추리를 받기도 해 정체가 밝혀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놀라운 실력자로 예상되는 복면 가수들의 정체와 가왕 ‘만찢남’의 연승 행진까지 승부의 결과는 오늘(24일) 오후 5시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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