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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 봉영식 교수, "다시 한번 결혼하다면 끝까지 한배 타고 가고 싶다"

입력 2019-12-19 00:23   수정 2019-12-19 00:24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사진=방송 화면 캡처)

박영선의 썸남 봉영식 교수가 젠가 게임 중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는 '우다사' 멤버들이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다사 하우스에 호란의 '썸남'인 기타리스트 이준혁이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영선은 호란에게 이준혁을 언급하며 "흔쾌히 온다고 했냐"고 물었다. 이에 호란은 "이야기 하니 내가 가서 기타 친다더라. 혼자서 기타 연습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또한, 박영선의 소개팅남인 훈남 봉영식 교수까지 합류해 처제들과의 즐거운 시간이 예상됐다. 초대 받은 소감에 대해 봉영식은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받아 설렜다”라고 말해 박영선을 기쁘게 했다.

우다사 멤버들은 젠가 게임을 하기로 했다. 소소한 질문부터 19금 이야기 질문까지 자유롭게 다 받기로 하고 게임에 참여했다.

첫번째로 게임에 걸린 봉영식 교수에게 던져진 질문은 "다시 태어나면 결혼을 하겠다?"였다. 곰곰히 고민하던 봉영식 교수는 신중히 입을 열었다. "사실 결혼식 서약때 슬플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기로 한 그 약속을 둘 다 못 지켰잖아요. 다시 한번 기회가 된다면 그 약속을 지키고 싶어요. 끝까지 한배를 타고 가는"이라 답했다.

또한, 또 다시 "나는 침대에서 대단하다"라는 곤란한 19금 질문에 걸린 봉영식 교수는 부끄러워 하다가 "예스"라고 밝혀, 박영선의 얼굴을 달아오르게 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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