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밝힌 이동국 근황…美마이애미 가족여행 중

입력 2019-12-22 14:05   수정 2019-12-22 14:06


축구선수 이동국이 근황을 전했다.

이동국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애미 여행. 미국 구름. 미국 잔디. 미국 야자수. 한국 사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국은 가족들과 마이애미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다. 넓은 잔디밭을 배경으로 아내 이수진, 아들 시안 군과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엄마 품에 안긴 시안 군 모습은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쌍둥이 딸 재시, 재아와 두 팔을 쫙 편 채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재시, 재아는 아빠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듯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국과 아들 시안 군 부자는 지난 21일 방영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