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이 설립한 공익사단법인 정은 가수 현숙 씨(사진)를 제2회 ‘바른 의인상’ 수상자로 선정해 2일 상패와 부상을 전달했다. 현씨는 2004년부터 매년 각 지방자치단체에 이동식 목욕차를 기증하고 어르신 목욕 봉사활동을 해왔다.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법무법인 바른이 설립한 공익사단법인 정은 가수 현숙 씨(사진)를 제2회 ‘바른 의인상’ 수상자로 선정해 2일 상패와 부상을 전달했다. 현씨는 2004년부터 매년 각 지방자치단체에 이동식 목욕차를 기증하고 어르신 목욕 봉사활동을 해왔다.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