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131.28
2.31%)
코스닥
1,154.00
(6.71
0.5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수돗물 수질이 의심된다면…서울시, 최대 500만 원까지 교체 비용 지원

입력 2020-01-21 09:32   수정 2020-01-21 09:34


서울시가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를 위해 비용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수돗물 불신의 원인 중 하나인 주택 내 낡은 수도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1994년 4월 이전에 건축되고 내부 수도관이 아연도 강관으로 돼 있는 주택이 우선 대상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원액은 전체 공사비의 최대 80%이다. 다가구 주택은 가구 수별 차등해 최대 500만 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가구당 최대 140만 원(세대 배관 80만 원, 공용배관 60만 원)까지 지원이 확대됐다. 단독주택은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서울시는 교체 대상에 해당하는 서울 시내 56만 5000가구의 77%인 43만 6000가구의 낡은 수도관을 교체했다. 수도관 교체가 필요한 잔여 가구는 12만 9000가구다. 서울시 전체 가구의 약 3.3% 수준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다세대 주택에 대한 지원금이 확대됨에 따라 세대수가 많은 아파트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수도관을 교체한 가정을 대상으로 수질검사와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수도관 교체 후 음용률이 높아지고 수질이 크게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