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2020 아나테이너코리아 선발대회’ 예비심사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뷰티크리에이터 양쥐언니(양지혜)가 참가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심사는 2월28일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아나테이너코리아 선발대회’의 예비심사로 방송, 미디어 관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아나테이너코리아 선발대회’는 프젝트온에어(PROJECT ON AIR) 미디어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방송인의 감성과 엔터테인먼트 재능을 평가하는 다양한 형식의 심사방식이 적용되며 시상분야별 주제 영상, 평가 영상, 자기소개 영상, 화보 영상 등이 제작되어 방송, 미디어분야의 전문가들과 광고업계 관계자들에게 참가자들의 능력과 매력을 각인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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