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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고수, 이성민=유승목 사망 배후…날 선 의심 START

입력 2020-01-30 13:22   수정 2020-01-30 13:23

머니게임 (사진=tvN)


‘머니게임’ 고수가 이성민을 유승목 투신의 배후로 의심하고 본격적인 추적을 시작한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영화를 뛰어넘는 명품 연출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의 6회 예고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머니게임’ 5회에서는 채이헌(고수 분)이 ‘정인은행 BIS 문건’ 유출자가 자신이라며 양심고백을 해 이혜준(심은경 분)을 구명하고, 허재(이성민 분)에 의해 경찰에 긴급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반면 이혜준은 채이헌이 앞서 만나고자 했던 BIS 문건 작성 실무자인 서양우(유승목 분)와 접촉해 진실을 밝힐 것을 호소했다. 하지만 극 말미 진실을 밝히려던 서양우가 이혜준과 만나기 직전 투신해 시청자들을 충격에 몰아넣은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고수가 유승목 사망의 배후로 이성민을 의심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고수는 이성민에게 “서 본부장 죽던 날 만나셨습니까?”라고 직설적으로 묻고, 이성민은 “서양우를 죽였냐고 묻는 건가?”라며 반문하고 있다. 서로 속내를 숨기지 않고 정면으로 부딪히는 고수-이성민의 모습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고수가 유승목 사망의 실마리를 포착하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유승목이 투신 직전 누군가와 통화로 크게 다퉜다는 사실을 알아낸 것. 이에 사건의 전말이 드러날지, 또한 유승목 사망의 배후를 통해 ‘정인은행 BIS 조작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되며 ‘머니게임’ 6회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머니게임’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최대의 금융스캔들 속에서 국가적 비극을 막으려는 이들의 숨가쁜 사투와 첨예한 신념 대립을 그린 드라마. 오늘(30일) 오후 9시 30분에 6회가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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