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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작한 박미선...”세배 이벤트서 세뱃돈 300만 원 써”

입력 2020-02-06 11:19  


[연예팀] 박미선이 세뱃돈에 얽힌 일화를 공개한다.

금일(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는 ‘언니들의 만찬’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다른 입담을 자랑하는 언니 박미선, 이지혜, 심진화의 수다가 시청자의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워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미선은 그가 ‘파산각’이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이는 개인 방송 채널에서 진행한 이벤트 때문에 나온 이야기로, 박미선은 “세배 이벤트를 했는데 세뱃돈으로만 300만 원 정도 썼다”고 말해 모두의 입을 쩍 벌어지게 했다. 한복 입고 절하기부터 ‘그랜절’까지 다양한 세배가 나왔다는 후문.

개인 방송 채널을 막 시작한 초보로서 한창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박미선은 최근 닮은 꼴 캐릭터 코스프레까지 했다고. 이어 녹화 현장에도 박미선의 코스프레 사진이 공개되며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 이 가운데 박미선은 “내가 바로 만찢녀(만화를 찢고 나온 여자)라고 주장해 모두가 배꼽을 잡게 했다는 전언이다.

이런 박미선의 롤모델은 바로 ‘밉지 않은 관종 언니’ 채널로 18만 구독자를 돌파한 이지혜다. 특히 남편 문재완과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지혜는, 최근 개인 방송으로 생긴 수익금 2300만 원을 기부하며 화제가 됐다. 자신의 모든 걸 닮고 싶어 하는 박미선을 위해 이지혜는 아낌없는 조언을 해줬다고.

(사진제공: KBS2)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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