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박원순 "코로나19에도 집회 강행하는 전광훈, 정신 온전한지 의심"

입력 2020-02-24 09:46   수정 2020-02-24 09:56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광화문 집회를 강행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 시장은 24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앞으로 일주일이 코로나19 확산이냐 저지냐의 최대 고비일 것"이라며 "서울이 뚫리면 대한민국이 뚫린다"고 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심 집회 금지 방침을 발표했지만 전광훈 목사는 22일 광화문 광장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집회를 강행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전 목사가)'코로나19에 걸려도 애국'이라고 했다는데, 온전한 정신을 가졌는지 의심스럽다"며 "서울지방경찰청에 의뢰해서 아예 집회를 할 수 없도록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 시장은 보수 야권의 중국인 입국 금지 주장에 대해서는 "감염병이 돌면 특정 집단·사회를 공격하고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흐름이 있다. 서울 메르스가 심각할 때 중국이 한국인 입국을 막았는지 묻고 싶다"며 반대 의견을 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의 주요 원인은 중국인이 아닌 신천지교라고 주장했다. 박 시장은 "신천지교가 전국적 확산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신천지 집회 참석자를 거쳐 수백 명이 감염됐다"며 "신천지가 협조하겠다고는 하나 거기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고 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