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송대관 편으로 ‘사람이 좋다’ 시청률이 상승했다.
송대관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10일 방송분이 시청률 6.1%(닐슨코리아/수도권 가구)를 기록했다. 지난주와 비교해 1.4%p 상승한 수치.
힌때 송대관은 사기 사건과 건강 악화로 뼈아픈 시기를 겪었다. 데뷔 54주년을 맞은 트로트 대부 송대관의 귀환이 있기까지 인간 송대관의 우여곡절 많은 인생사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펼쳐지며 훈훈한 감동을 줬다는 평.
스타의 숨겨진 이면 속 인간적 일상을 조명하며 사랑받아온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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