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M', 마스크 다 어디로 갔나…마스크 사재기 검거 과정 긴급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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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3-19 10:46   수정 2020-03-19 10:48

'시리즈M', 마스크 다 어디로 갔나…마스크 사재기 검거 과정 긴급 취재

시리즈M (사진=MBC)


오늘(19일) 방송하는 MBC ‘시리즈M’에서는 마스크 대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한민국의 천태만상을 살펴본다.

전 세계적으로 마스크가 없어 아우성이다. 마스크 패닉, 마스크 대란이란 말이 공공연하게 오르내리고, 마스크 수출 금지령에 이어 공적 마스크 판매 5부제까지 시행하고 있지만 방역 최전선의 의사들에게조차 마스크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아무리 클릭을 해도 우리는 왜 마스크를 살 수 없는 것일까? 하루 평균 약 1,300만 장이나 생산된다는 마스크는 다 어디로 갔을까?

마스크 대란의 이면에는 마스크 사재기를 통해 폭리를 취하는 이들이 있다. 송파경찰서 지능범죄수사과에서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해 마스크 사재기를 하고 있다는 첩보를 듣고 검거에 나섰다. 마스크 불법거래는 어떤 수법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일까? 검거 과정 긴급취재와 불법 거래 브로커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마스크 대란의 이면을 들여다본다.

마스크 부족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신종 마스크 개발 작업 역시 한창이다. 20번을 빨아도 멀쩡한 나노 마스크, 바이러스를 튕겨내는 기술처리를 한 나노 코팅 마스크 등 나노입자를 이용한 이런 마스크는 정말로 효과가 있는 것일까? 김정현 아나운서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을 직접 방문해 나노 코팅 마스크의 효능을 실험을 통해 확인해본다. 또한 밥통 살균, 알코올 소독 등 항간에 떠도는 각종 마스크 재사용 방법에 대한 속설들을 검증해 본다. ​

마스크 대란 속 끝없이 이어지는 따뜻한 미담 현장도 함께 소개한다. 고려대학교 학생들은 마스크를 구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천재 해커’로 불리는 프로그래머 이두희 씨의 지원으로 ‘마스크 알리미’ 앱을 개발했다. 정보가 없어 마스크를 구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길 바란다는 이들의 개발 뒷이야기를 들어본다.

한편 ‘시리즈M’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분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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